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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30대 루이비통 가방 추천

by 몽키키 2023.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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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조금씩 들수록 제대로 된 가방을 하나 장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중 명성을 누리고 있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20대, 30대가 들고 다니기 적당한 200-300만 원대 루이뷔통 가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루이뷔통 [LOUIS VUITTON]

루이비통은 185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되었으며 가방, 의류, 주얼리, 신발, 선글라스, 시계 등을 제작 및 판매하는 명품 패션 브랜드입니다. 루이비통은 창업자 루이 비통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1854년 여행 가방 전문매장으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150년이 넘는 역사와 명성을 지니고 있는 브랜드로 현재까지도 인기가 많은 명품 브랜드입니다.

 

샤넬, 디올 등 값비싼 브랜드들도 많지만, 뛰어난 품질과 더불어 시대를 아우르는 디자인 그리고 다양한 가격대를 가지고 있어 유행을 타지 않아 평생 간직하기 좋은 명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에,알마,마들렌 라인

루이비통 노에 라인

네오노에는 복조리 형식의 버킷백의 형식으로 토트형식 및 숄더형식으로도 사용이 가능해 다양한 활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모노그램 패턴의 고급스러움으로 수납력도 좋아 직장인들이 들고 다니기에 좋고, 특히나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으로 편하게 들기 좋습니다.

노에의 종류에서도 가방의 크기나, 모노그램 패턴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기본적인 사이즈인 네 노노에 BB, 토트형식이 없는 노에 BB, 크기가 작은 미니백 스타일의 나노노에, 이 중에서도 모노그램 패턴이 양각으로 되어있는 나노노에 앙프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루이비통 알마 라인

루이비통 입문백이라도 불리는 루이비통 알마라인은 크로스백으로도 가능하지만, 토트백으로 거의 사용을 하는데요. 각이 져있어 정장을 자주 입는 직장인들이나 결혼식 각종 행사와 모임에도 들기가 좋고, 곡선이 있어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알마라인은 각이 져있고 가방입구가 좁아 물건을 많이 넣기 어렵고 꺼내기가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알마라인 또한 가방의 크기나 패턴에 따라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기본적인 사이즈인 알마 BB, 미니백 사이즈인 나노 알마, 큰 사이즈인 알마 PM이 있고, 기본적인 모노그램 패턴 이 외에도 양각패턴, 에피가죽으로 된 디자인 등 여러 색상의 알마라인이 있습니다.

** 명품가방 보관 및 관리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명품 가방 보관방법 및 관리방법

마음먹고 구매한 고가의 명품가방은 평생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요. 어떻게 관리하거나 보관하는지에 따라 명품가방의 수명이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소재별 명품 가방 보관방법과

monkeyggong.tistory.com

루이비통 마들렌

마들렌은 아직 인기가 많은 디자인은 아니지만, 루이보통 로고가 은은한 스타일로 실물파이다. 토트백과 크로스백으로 들 수 있으나 크로스백은 알마와 비슷하게 끈이 길어서 토트백으로 드는 것을 추천한다. 마들렌도 정장이나 결혼식에 매고 다니기 좋은 스타일이다. 이러한 스타일은 당연히 수납력은 부족할 수 있으나, 학부모 모임이나 결혼식 등 큰 행사들에 다니기 좋을 것 같아 필자가 특히나 눈여겨보고 있다. 그리고 가죽이 두꺼워 편하게 다닐 수 있고 은은한 양각 스타일이라 더욱 눈길이 간다. 마들렌 또한 사이즈에 따라 MM(큰 사이즈), BB(보통 사이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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